시간이 흐르고 나한테 무기를 주신분이 다시 접속해서 나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었고
나는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말했어
그러더니 괜찮다고 위로해줬어
그렇게 소중한 검인지 의미를 알아줘서 고맙다고 했어
그걸로 된거라고
다른 사람들은 보여지는거랑 돈밖에 모르는데
그 검을 만들기 까지 얼마나 자기가 고생하고 추억이 담긴 이야기가 있는지
내가 알아주는것 같아서 고마웠데
그리고 그만 잊어버리고 다른 재미있는 무기들도 가지고 놀라고 말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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