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2) 나의 초등학교 때 추억의 바람의 나라 이야기

xhu_genie 2024. 3. 26. 21:14
그분은 나한테 따라와보라고 하더니 직접 보여준다고
사냥터에 데려갔어 근데 그 죽지않는새랑 다른분들이 사냥하고 있는거야
 
- 어? 여기서 뭐해?
- 어... 왜 웬일이야...?
 
같이 사냥해주시는분은 "빨리 빨리 안하냐 3보1배해 복창한다 실시"
 
"안하면 다음에 사냥같이 안껴준다"이러면서
 
그 죽지 않는 새를 막 혼냈어
"3번걷고 shift+;+m 용서해주세요"
 
"잘하고 있죠? 님 이름 부르면서 사냥하고 있어요"
 
ㅇ0ㅇ...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용서해주세요 라고 말했어